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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길을 따라 말을 타고 길을 가던 내 눈앞으로, 웹툰서비스
인간 마을이 보인다. 그리 크지는 않지만, 그래도 이제는 관광
마을이라는 어색하기 그지없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는 마을이.

아무튼 그렇게 많은 이들을 만났는데, 지금 드래곤중에서도
나를 능가할 것이 분명할 정도로 강한 힘을 지닌 드래곤 로드
를 죽여 드래곤 슬레이어가 되겠다는 황당한 인간도 있었고,
자신이 희대의 살인마라며 우리 일행을 죽이겠다는 인간도 만
났다.

운디네를 둘 소환했다. 내게 종속된 존재가 아니라서 여러
번 불러야한다는 사실이 조금 불편했지만, 그들을 사용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편리함에 비한다면.. 이 정도 쯤이야.

지금 내가 사용하고 있는 이 크리스탈 젖병은 내가 만든 것이다.
이곳에 젖병같은 것이 있을 리도 만무하고, 웹툰서비스 이런
밖에서 아이린에게 젖을 물리게 할 수는 없는 법. 그래서 생각난
것이 라인이 내게 준 시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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